대구국세청-울진군, 국가산단 육성 협약
입력 2023.04.21 (19:40)
수정 2023.04.21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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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국세청과 울진군이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국세청은 입주 기업에 대한 세액공제 심사 처리, 세무 컨설팅, 세정 지원 등을 전담하는 산단 세정지원센터를 운영하게 됩니다.
국세청은 향후 울진 외에도 소형모듈원자로 산단 후보지인 경주, 바이오생명 산단 후보지인 안동 등과도 협력해 입주 기업의 세무 업무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국세청은 입주 기업에 대한 세액공제 심사 처리, 세무 컨설팅, 세정 지원 등을 전담하는 산단 세정지원센터를 운영하게 됩니다.
국세청은 향후 울진 외에도 소형모듈원자로 산단 후보지인 경주, 바이오생명 산단 후보지인 안동 등과도 협력해 입주 기업의 세무 업무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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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국세청-울진군, 국가산단 육성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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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21 19:40:38
- 수정2023-04-21 19:49:48

대구지방국세청과 울진군이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국세청은 입주 기업에 대한 세액공제 심사 처리, 세무 컨설팅, 세정 지원 등을 전담하는 산단 세정지원센터를 운영하게 됩니다.
국세청은 향후 울진 외에도 소형모듈원자로 산단 후보지인 경주, 바이오생명 산단 후보지인 안동 등과도 협력해 입주 기업의 세무 업무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국세청은 입주 기업에 대한 세액공제 심사 처리, 세무 컨설팅, 세정 지원 등을 전담하는 산단 세정지원센터를 운영하게 됩니다.
국세청은 향후 울진 외에도 소형모듈원자로 산단 후보지인 경주, 바이오생명 산단 후보지인 안동 등과도 협력해 입주 기업의 세무 업무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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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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