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도의원 “전북도 전세 사기 안전지대 아냐…미리 점검해야”
입력 2023.04.21 (21:39)
수정 2023.04.21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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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김성수 의원은 최근 인천 등에서 전세 사기 피해로 3명이 숨진 것과 관련해 전북도 안전지대가 아니라고 지적했습니다.
전북은 수도권보다 집값이 싸지만, 한때 다른 지역 투기꾼들이 1억 미만 아파트와 주택을 대거 사들인 적이 있어 금리 상승기에 깡통 전세가 발생할 우려가 크다고 말했습니다.
전라북도와 시군은 소규모 아파트와 빌라가 있는 옛도심을 중심으로 전세 사기 가능성은 없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전북은 수도권보다 집값이 싸지만, 한때 다른 지역 투기꾼들이 1억 미만 아파트와 주택을 대거 사들인 적이 있어 금리 상승기에 깡통 전세가 발생할 우려가 크다고 말했습니다.
전라북도와 시군은 소규모 아파트와 빌라가 있는 옛도심을 중심으로 전세 사기 가능성은 없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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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수 도의원 “전북도 전세 사기 안전지대 아냐…미리 점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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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21 21:39:26
- 수정2023-04-21 21:42:26

전북도의회 김성수 의원은 최근 인천 등에서 전세 사기 피해로 3명이 숨진 것과 관련해 전북도 안전지대가 아니라고 지적했습니다.
전북은 수도권보다 집값이 싸지만, 한때 다른 지역 투기꾼들이 1억 미만 아파트와 주택을 대거 사들인 적이 있어 금리 상승기에 깡통 전세가 발생할 우려가 크다고 말했습니다.
전라북도와 시군은 소규모 아파트와 빌라가 있는 옛도심을 중심으로 전세 사기 가능성은 없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전북은 수도권보다 집값이 싸지만, 한때 다른 지역 투기꾼들이 1억 미만 아파트와 주택을 대거 사들인 적이 있어 금리 상승기에 깡통 전세가 발생할 우려가 크다고 말했습니다.
전라북도와 시군은 소규모 아파트와 빌라가 있는 옛도심을 중심으로 전세 사기 가능성은 없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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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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