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지구의 날’…창원시 ‘기후위기 시계’ 설치
입력 2023.04.21 (21:50)
수정 2023.04.21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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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22일) 지구의 날을 앞두고, 창원시가 오늘(21일) 용지 호수공원에서 '기후위기 시계'를 설치했습니다.
기후위기 시계는 전 세계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토대로 지구 기온이 1.5도 상승하기까지 남은 시간을 나타내, 기후위기에 관심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국내에서는 서울과 전북 전주, 부산에 이어 네 번째로 설치됐습니다.
기후위기 시계는 전 세계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토대로 지구 기온이 1.5도 상승하기까지 남은 시간을 나타내, 기후위기에 관심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국내에서는 서울과 전북 전주, 부산에 이어 네 번째로 설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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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지구의 날’…창원시 ‘기후위기 시계’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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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21 21:50:18
- 수정2023-04-21 22:10:07

내일(22일) 지구의 날을 앞두고, 창원시가 오늘(21일) 용지 호수공원에서 '기후위기 시계'를 설치했습니다.
기후위기 시계는 전 세계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토대로 지구 기온이 1.5도 상승하기까지 남은 시간을 나타내, 기후위기에 관심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국내에서는 서울과 전북 전주, 부산에 이어 네 번째로 설치됐습니다.
기후위기 시계는 전 세계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토대로 지구 기온이 1.5도 상승하기까지 남은 시간을 나타내, 기후위기에 관심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국내에서는 서울과 전북 전주, 부산에 이어 네 번째로 설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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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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