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철도 5호선 하단~녹산선 기본계획안 공청회
입력 2023.04.21 (21:52)
수정 2023.04.21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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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산권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해 진행하는 도시철도 5호선, 하단~녹산선의 기본계획안 시민공청회가 오늘, 명지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열렸습니다.
하단~녹산선은 사하구 하단동과 강서구 녹산동을 잇는 사업으로, 전체 사업비 1조 천억 원을 들여 총 길이 13.47km에 11개 정거장을 설치하고, 지하 저심도와 교량을 섞은 형태로 계획했습니다.
강서구의회와 일부 주민들은 생활권과 상권의 단절이 우려된다며 전체를 지하화해 건설해야 한다는 입장을 부산시에 전달했습니다.
하단~녹산선은 사하구 하단동과 강서구 녹산동을 잇는 사업으로, 전체 사업비 1조 천억 원을 들여 총 길이 13.47km에 11개 정거장을 설치하고, 지하 저심도와 교량을 섞은 형태로 계획했습니다.
강서구의회와 일부 주민들은 생활권과 상권의 단절이 우려된다며 전체를 지하화해 건설해야 한다는 입장을 부산시에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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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철도 5호선 하단~녹산선 기본계획안 공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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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21 21:52:02
- 수정2023-04-21 22:05:37

서부산권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해 진행하는 도시철도 5호선, 하단~녹산선의 기본계획안 시민공청회가 오늘, 명지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열렸습니다.
하단~녹산선은 사하구 하단동과 강서구 녹산동을 잇는 사업으로, 전체 사업비 1조 천억 원을 들여 총 길이 13.47km에 11개 정거장을 설치하고, 지하 저심도와 교량을 섞은 형태로 계획했습니다.
강서구의회와 일부 주민들은 생활권과 상권의 단절이 우려된다며 전체를 지하화해 건설해야 한다는 입장을 부산시에 전달했습니다.
하단~녹산선은 사하구 하단동과 강서구 녹산동을 잇는 사업으로, 전체 사업비 1조 천억 원을 들여 총 길이 13.47km에 11개 정거장을 설치하고, 지하 저심도와 교량을 섞은 형태로 계획했습니다.
강서구의회와 일부 주민들은 생활권과 상권의 단절이 우려된다며 전체를 지하화해 건설해야 한다는 입장을 부산시에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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