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합의 한마당’ 제57회 제주도민체육대회 개막
입력 2023.04.21 (21:52)
수정 2023.04.21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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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7회 제주도민체육대회가 오늘(21일) 개막해 사흘간의 열전에 돌입했습니다.
오늘 오후 5시, 한림운동장에서 열린 개회식은 다채로운 공연으로 진행됐고 가상 세계인 메타버스 체험 부스도 운영됐습니다.
이번 대회는 오는 23일까지 제주시 일원에서 장애인 16개 종목을 포함해 모두 50개 종목에 만여 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오늘 오후 5시, 한림운동장에서 열린 개회식은 다채로운 공연으로 진행됐고 가상 세계인 메타버스 체험 부스도 운영됐습니다.
이번 대회는 오는 23일까지 제주시 일원에서 장애인 16개 종목을 포함해 모두 50개 종목에 만여 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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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합의 한마당’ 제57회 제주도민체육대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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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21 21:5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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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7회 제주도민체육대회가 오늘(21일) 개막해 사흘간의 열전에 돌입했습니다.
오늘 오후 5시, 한림운동장에서 열린 개회식은 다채로운 공연으로 진행됐고 가상 세계인 메타버스 체험 부스도 운영됐습니다.
이번 대회는 오는 23일까지 제주시 일원에서 장애인 16개 종목을 포함해 모두 50개 종목에 만여 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오늘 오후 5시, 한림운동장에서 열린 개회식은 다채로운 공연으로 진행됐고 가상 세계인 메타버스 체험 부스도 운영됐습니다.
이번 대회는 오는 23일까지 제주시 일원에서 장애인 16개 종목을 포함해 모두 50개 종목에 만여 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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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익환 기자 si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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