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지역 ‘미세먼지 특보’…내일도 매우 나쁨 전망
입력 2023.04.21 (23:38)
수정 2023.04.2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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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지역에 미세먼지 경보와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22일)까지 높은 미세농지 농도 유지가 예보됐습니다.
동해와 삼척 등 영동 남부지역의 1시간 평균 미세먼지 농도는 오늘(21일) 낮 3시 기준으로 1세제곱미터당 390마이크로그램, 영동 북부는 165마이크로그램으로 높았습니다.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은 주말인 내일(22일)도 영동지역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쁜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야외 활동을 자제와 마스크 착용 등을 당부했습니다.
동해와 삼척 등 영동 남부지역의 1시간 평균 미세먼지 농도는 오늘(21일) 낮 3시 기준으로 1세제곱미터당 390마이크로그램, 영동 북부는 165마이크로그램으로 높았습니다.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은 주말인 내일(22일)도 영동지역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쁜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야외 활동을 자제와 마스크 착용 등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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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동지역 ‘미세먼지 특보’…내일도 매우 나쁨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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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21 23:38:58
- 수정2023-04-21 23:59:20

영동지역에 미세먼지 경보와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22일)까지 높은 미세농지 농도 유지가 예보됐습니다.
동해와 삼척 등 영동 남부지역의 1시간 평균 미세먼지 농도는 오늘(21일) 낮 3시 기준으로 1세제곱미터당 390마이크로그램, 영동 북부는 165마이크로그램으로 높았습니다.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은 주말인 내일(22일)도 영동지역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쁜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야외 활동을 자제와 마스크 착용 등을 당부했습니다.
동해와 삼척 등 영동 남부지역의 1시간 평균 미세먼지 농도는 오늘(21일) 낮 3시 기준으로 1세제곱미터당 390마이크로그램, 영동 북부는 165마이크로그램으로 높았습니다.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은 주말인 내일(22일)도 영동지역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쁜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야외 활동을 자제와 마스크 착용 등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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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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