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날’ 기후살리기 행사 춘천·원주에서 열려
입력 2023.04.22 (21:30)
수정 2023.04.22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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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날을 맞아 춘천과 원주에서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기후위기극복 춘천 종교ㆍ시민회의 추진위원회는 오늘(22일), 춘천시청 광장에서 기후살리기 춘천시민의 날 행사를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춘천시민과 활동가 등이 참여해 탄소배출 줄이기 실천 등을 선언했습니다.
원주시도 오늘(22일) 행구수변공원에서 원주지방환경청 등 25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 보전을 위한 기념 행사를 열었습니다.
행사에는 탄소중립 도전 골든벨, 친환경 모자 만들기, 태양광 자동차 경주 등 20여 가지 체험형 프로그램도 마련됐습니다.
기후위기극복 춘천 종교ㆍ시민회의 추진위원회는 오늘(22일), 춘천시청 광장에서 기후살리기 춘천시민의 날 행사를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춘천시민과 활동가 등이 참여해 탄소배출 줄이기 실천 등을 선언했습니다.
원주시도 오늘(22일) 행구수변공원에서 원주지방환경청 등 25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 보전을 위한 기념 행사를 열었습니다.
행사에는 탄소중립 도전 골든벨, 친환경 모자 만들기, 태양광 자동차 경주 등 20여 가지 체험형 프로그램도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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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의날’ 기후살리기 행사 춘천·원주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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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22 21:30:50
- 수정2023-04-22 21:58:50
지구의 날을 맞아 춘천과 원주에서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기후위기극복 춘천 종교ㆍ시민회의 추진위원회는 오늘(22일), 춘천시청 광장에서 기후살리기 춘천시민의 날 행사를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춘천시민과 활동가 등이 참여해 탄소배출 줄이기 실천 등을 선언했습니다.
원주시도 오늘(22일) 행구수변공원에서 원주지방환경청 등 25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 보전을 위한 기념 행사를 열었습니다.
행사에는 탄소중립 도전 골든벨, 친환경 모자 만들기, 태양광 자동차 경주 등 20여 가지 체험형 프로그램도 마련됐습니다.
기후위기극복 춘천 종교ㆍ시민회의 추진위원회는 오늘(22일), 춘천시청 광장에서 기후살리기 춘천시민의 날 행사를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춘천시민과 활동가 등이 참여해 탄소배출 줄이기 실천 등을 선언했습니다.
원주시도 오늘(22일) 행구수변공원에서 원주지방환경청 등 25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 보전을 위한 기념 행사를 열었습니다.
행사에는 탄소중립 도전 골든벨, 친환경 모자 만들기, 태양광 자동차 경주 등 20여 가지 체험형 프로그램도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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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기자 newjean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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