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청약통장 가입자 6개월째 감소
입력 2023.04.22 (21:41)
수정 2023.04.22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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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경기 침체로 인해 울산의 청약통장 가입자 수가 6개월 연속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울산지역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 수는 51만 6,000명으로, 한 달 전에 비해 1,300여 명 줄었습니다.
울산의 청약통장 가입자 수는 지난해 9월 53만 1,700여 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울산지역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 수는 51만 6,000명으로, 한 달 전에 비해 1,300여 명 줄었습니다.
울산의 청약통장 가입자 수는 지난해 9월 53만 1,700여 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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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청약통장 가입자 6개월째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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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22 21:41:12
- 수정2023-04-22 21:42:46
부동산경기 침체로 인해 울산의 청약통장 가입자 수가 6개월 연속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울산지역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 수는 51만 6,000명으로, 한 달 전에 비해 1,300여 명 줄었습니다.
울산의 청약통장 가입자 수는 지난해 9월 53만 1,700여 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울산지역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 수는 51만 6,000명으로, 한 달 전에 비해 1,300여 명 줄었습니다.
울산의 청약통장 가입자 수는 지난해 9월 53만 1,700여 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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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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