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제53회 지구의 날 기념 시민 캠페인 진행
입력 2023.04.22 (21:43)
수정 2023.04.22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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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와 대전기후환경네트워크가 제53회 지구의 날을 맞아 한밭수목원 원형잔디광장에서 시민체험 캠페인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에는 8개 환경 단체와 시민들이 참여해 신문지를 재활용한 포장지 만들기와 다육화분 꾸미기 등 탄소 중립 공감대 형성을 위한 다양한 체험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또 저녁 8시부터는 10분 동안 한빛탑과 엑스포 다리 등 지역 대표 상징물의 조명을 끄는 소등 행사도 진행됐습니다.
이번 캠페인에는 8개 환경 단체와 시민들이 참여해 신문지를 재활용한 포장지 만들기와 다육화분 꾸미기 등 탄소 중립 공감대 형성을 위한 다양한 체험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또 저녁 8시부터는 10분 동안 한빛탑과 엑스포 다리 등 지역 대표 상징물의 조명을 끄는 소등 행사도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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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제53회 지구의 날 기념 시민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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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22 21:43:15
- 수정2023-04-22 21:51:38
대전시와 대전기후환경네트워크가 제53회 지구의 날을 맞아 한밭수목원 원형잔디광장에서 시민체험 캠페인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에는 8개 환경 단체와 시민들이 참여해 신문지를 재활용한 포장지 만들기와 다육화분 꾸미기 등 탄소 중립 공감대 형성을 위한 다양한 체험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또 저녁 8시부터는 10분 동안 한빛탑과 엑스포 다리 등 지역 대표 상징물의 조명을 끄는 소등 행사도 진행됐습니다.
이번 캠페인에는 8개 환경 단체와 시민들이 참여해 신문지를 재활용한 포장지 만들기와 다육화분 꾸미기 등 탄소 중립 공감대 형성을 위한 다양한 체험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또 저녁 8시부터는 10분 동안 한빛탑과 엑스포 다리 등 지역 대표 상징물의 조명을 끄는 소등 행사도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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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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