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산불 피해 지역 돕기 플리마켓’ 열려
입력 2023.04.22 (21:57)
수정 2023.04.22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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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강릉 산불 피해지역 주민을 돕기 위해 오늘(22일) 강릉 월화거리에서 벼룩시장, 플리마켓을 열었습니다.
이 행사엔 강릉의 소상공인 50여 개 업체가 참여해 간식과 수제 장신구 등을 팔았습니다.
또, 이재민 전달용 수세미 만들기와 이웃돕기 성금 기부자 선물 쿠폰 행사, 희망 화분 전달 등의 행사도 마련됐습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업체들은 수익금의 일부를 성금으로 기부했습니다.
이 행사는 내일(23일)까지 계속됩니다.
이 행사엔 강릉의 소상공인 50여 개 업체가 참여해 간식과 수제 장신구 등을 팔았습니다.
또, 이재민 전달용 수세미 만들기와 이웃돕기 성금 기부자 선물 쿠폰 행사, 희망 화분 전달 등의 행사도 마련됐습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업체들은 수익금의 일부를 성금으로 기부했습니다.
이 행사는 내일(23일)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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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 산불 피해 지역 돕기 플리마켓’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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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22 21:57:10
- 수정2023-04-22 21:58:50
강원도는 강릉 산불 피해지역 주민을 돕기 위해 오늘(22일) 강릉 월화거리에서 벼룩시장, 플리마켓을 열었습니다.
이 행사엔 강릉의 소상공인 50여 개 업체가 참여해 간식과 수제 장신구 등을 팔았습니다.
또, 이재민 전달용 수세미 만들기와 이웃돕기 성금 기부자 선물 쿠폰 행사, 희망 화분 전달 등의 행사도 마련됐습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업체들은 수익금의 일부를 성금으로 기부했습니다.
이 행사는 내일(23일)까지 계속됩니다.
이 행사엔 강릉의 소상공인 50여 개 업체가 참여해 간식과 수제 장신구 등을 팔았습니다.
또, 이재민 전달용 수세미 만들기와 이웃돕기 성금 기부자 선물 쿠폰 행사, 희망 화분 전달 등의 행사도 마련됐습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업체들은 수익금의 일부를 성금으로 기부했습니다.
이 행사는 내일(23일)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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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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