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가 교육부로부터 '2022 개정 특수교육 교육과정에 따른 중고 국정 도서 편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전주대는 교육부로부터 9억 8천만 원을 지원받아 '특수교육 기본교육과정' 중학교, 고등학교 과학 교과서와 교사용 지도서, 전자 저작물 등 6책 2종을 편찬하게 됩니다.
교과서 편찬은 전주대와 전국의 관련학과 교수, 장학사, 교장, 현장 교사 등 45명이 참여하게 되며, 집필은 내년(2024년) 11월까지 완성해 오는 2025년부터 전국의 중고등학교 특수교육 과학과 수업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전주대는 교육부로부터 9억 8천만 원을 지원받아 '특수교육 기본교육과정' 중학교, 고등학교 과학 교과서와 교사용 지도서, 전자 저작물 등 6책 2종을 편찬하게 됩니다.
교과서 편찬은 전주대와 전국의 관련학과 교수, 장학사, 교장, 현장 교사 등 45명이 참여하게 되며, 집필은 내년(2024년) 11월까지 완성해 오는 2025년부터 전국의 중고등학교 특수교육 과학과 수업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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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대, 2022 개정 특수교육 국정도서 편찬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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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23 18:19:56
전주대가 교육부로부터 '2022 개정 특수교육 교육과정에 따른 중고 국정 도서 편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전주대는 교육부로부터 9억 8천만 원을 지원받아 '특수교육 기본교육과정' 중학교, 고등학교 과학 교과서와 교사용 지도서, 전자 저작물 등 6책 2종을 편찬하게 됩니다.
교과서 편찬은 전주대와 전국의 관련학과 교수, 장학사, 교장, 현장 교사 등 45명이 참여하게 되며, 집필은 내년(2024년) 11월까지 완성해 오는 2025년부터 전국의 중고등학교 특수교육 과학과 수업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전주대는 교육부로부터 9억 8천만 원을 지원받아 '특수교육 기본교육과정' 중학교, 고등학교 과학 교과서와 교사용 지도서, 전자 저작물 등 6책 2종을 편찬하게 됩니다.
교과서 편찬은 전주대와 전국의 관련학과 교수, 장학사, 교장, 현장 교사 등 45명이 참여하게 되며, 집필은 내년(2024년) 11월까지 완성해 오는 2025년부터 전국의 중고등학교 특수교육 과학과 수업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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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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