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소초면 둔둔리 야산에서 불…2,000㎡ 소실
입력 2023.04.23 (21:30)
수정 2023.04.23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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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3일) 오전 9시 40분쯤 원주시 소초면 둔둔리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2,000여 ㎡를 태우고 1시간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헬기 2대와 장비 20대 진화인력 70여 명을 투입해 산불 발생 1시간 40여 분 만인 11시 20분쯤 불을 껐습니다.
산림당국은 담배꽁초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헬기 2대와 장비 20대 진화인력 70여 명을 투입해 산불 발생 1시간 40여 분 만인 11시 20분쯤 불을 껐습니다.
산림당국은 담배꽁초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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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 소초면 둔둔리 야산에서 불…2,000㎡ 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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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23 21:30:56
- 수정2023-04-23 21:57:34
오늘(23일) 오전 9시 40분쯤 원주시 소초면 둔둔리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2,000여 ㎡를 태우고 1시간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헬기 2대와 장비 20대 진화인력 70여 명을 투입해 산불 발생 1시간 40여 분 만인 11시 20분쯤 불을 껐습니다.
산림당국은 담배꽁초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헬기 2대와 장비 20대 진화인력 70여 명을 투입해 산불 발생 1시간 40여 분 만인 11시 20분쯤 불을 껐습니다.
산림당국은 담배꽁초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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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기자 newjean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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