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동해안 관광 활성화 나서…산불 피해지 돕기
입력 2023.04.23 (21:52)
수정 2023.04.23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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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산불 피해지역의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한 관광 활성화 사업이 추진됩니다.
강원도는 이달(4월) 26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한국관광상품개발 상담회'에 참가해 동해안 방문을 호소합니다.
이 자리에선 동해안 관광을 유도하기 위한 공연과 관광 상담회 등이 마련됩니다.
또, 같은 날(26일) 서울 을지로역 인근에선 강릉시와 공동으로 '가자! 동해안으로!'라는 주제로 동해안 관광 홍보물을 배포합니다.
강원도는 이달(4월) 26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한국관광상품개발 상담회'에 참가해 동해안 방문을 호소합니다.
이 자리에선 동해안 관광을 유도하기 위한 공연과 관광 상담회 등이 마련됩니다.
또, 같은 날(26일) 서울 을지로역 인근에선 강릉시와 공동으로 '가자! 동해안으로!'라는 주제로 동해안 관광 홍보물을 배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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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동해안 관광 활성화 나서…산불 피해지 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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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23 21:52:51
- 수정2023-04-23 21:55:49
강릉 산불 피해지역의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한 관광 활성화 사업이 추진됩니다.
강원도는 이달(4월) 26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한국관광상품개발 상담회'에 참가해 동해안 방문을 호소합니다.
이 자리에선 동해안 관광을 유도하기 위한 공연과 관광 상담회 등이 마련됩니다.
또, 같은 날(26일) 서울 을지로역 인근에선 강릉시와 공동으로 '가자! 동해안으로!'라는 주제로 동해안 관광 홍보물을 배포합니다.
강원도는 이달(4월) 26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한국관광상품개발 상담회'에 참가해 동해안 방문을 호소합니다.
이 자리에선 동해안 관광을 유도하기 위한 공연과 관광 상담회 등이 마련됩니다.
또, 같은 날(26일) 서울 을지로역 인근에선 강릉시와 공동으로 '가자! 동해안으로!'라는 주제로 동해안 관광 홍보물을 배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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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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