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연 도의원 “청년 농업인 지원 확대해야”
입력 2023.04.24 (09:55)
수정 2023.04.24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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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회 김구연 의원은 농업에 종사하는 청년 지원사업에 신청자의 76%만 선발되고 있다며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의원은 취업 대신 농업을 선택하는 40살 미만의 청년에게 3년 동안 매달 11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에 올해 경남에서 580여 명이 지원했지만, 선발은 440여 명에 그쳤다며, 지원 사업을 늘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의원은 취업 대신 농업을 선택하는 40살 미만의 청년에게 3년 동안 매달 11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에 올해 경남에서 580여 명이 지원했지만, 선발은 440여 명에 그쳤다며, 지원 사업을 늘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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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구연 도의원 “청년 농업인 지원 확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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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24 09:55:50
- 수정2023-04-24 10:45:39
경상남도의회 김구연 의원은 농업에 종사하는 청년 지원사업에 신청자의 76%만 선발되고 있다며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의원은 취업 대신 농업을 선택하는 40살 미만의 청년에게 3년 동안 매달 11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에 올해 경남에서 580여 명이 지원했지만, 선발은 440여 명에 그쳤다며, 지원 사업을 늘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의원은 취업 대신 농업을 선택하는 40살 미만의 청년에게 3년 동안 매달 11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에 올해 경남에서 580여 명이 지원했지만, 선발은 440여 명에 그쳤다며, 지원 사업을 늘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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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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