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우포늪 4회 연속 ‘생태관광지역’ 지정

입력 2023.04.24 (09:57) 수정 2023.04.24 (10:4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창녕 우포늪이 환경부의 제7차 생태관광지역 운영평가에서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환경부는 2013년을 시작으로 2017년, 2020년에 이어 올해까지 4차례 연속 우포늪을 생태관광지역으로 뽑았습니다.

창녕군은 우포늪 중장기 전략과 연도별 추진 로드맵, 우포늪 보전·관리 조례를 제정하고 지역 주민 대상 해설사 양성 등 지속 가능한 관리·보호 체계를 만든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창녕 우포늪 4회 연속 ‘생태관광지역’ 지정
    • 입력 2023-04-24 09:57:47
    • 수정2023-04-24 10:46:32
    930뉴스(창원)
창녕 우포늪이 환경부의 제7차 생태관광지역 운영평가에서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환경부는 2013년을 시작으로 2017년, 2020년에 이어 올해까지 4차례 연속 우포늪을 생태관광지역으로 뽑았습니다.

창녕군은 우포늪 중장기 전략과 연도별 추진 로드맵, 우포늪 보전·관리 조례를 제정하고 지역 주민 대상 해설사 양성 등 지속 가능한 관리·보호 체계를 만든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패럴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