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경자청 감사 정치적 고려 없어”
입력 2023.04.24 (19:07)
수정 2023.04.24 (19:1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오늘(24일) 강원도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 특별 감사 지시에 대해 정치적인 고려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망상지구의 경우, 해당 사업자가 아파트 9,000세대 건축 구상을 내놨고, 경자청은 전체 개발 면적을 줄여 사업자 선정 조건을 맞춰주는 등 문제가 많았다며, '망상이 무슨 대장동이냐'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지사는 망상지구의 경우, 해당 사업자가 아파트 9,000세대 건축 구상을 내놨고, 경자청은 전체 개발 면적을 줄여 사업자 선정 조건을 맞춰주는 등 문제가 많았다며, '망상이 무슨 대장동이냐'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진태 “경자청 감사 정치적 고려 없어”
-
- 입력 2023-04-24 19:07:49
- 수정2023-04-24 19:13:53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오늘(24일) 강원도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 특별 감사 지시에 대해 정치적인 고려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망상지구의 경우, 해당 사업자가 아파트 9,000세대 건축 구상을 내놨고, 경자청은 전체 개발 면적을 줄여 사업자 선정 조건을 맞춰주는 등 문제가 많았다며, '망상이 무슨 대장동이냐'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지사는 망상지구의 경우, 해당 사업자가 아파트 9,000세대 건축 구상을 내놨고, 경자청은 전체 개발 면적을 줄여 사업자 선정 조건을 맞춰주는 등 문제가 많았다며, '망상이 무슨 대장동이냐'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습니다.
-
-
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송승룡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