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에서 70만 원 어치 옷 훔친 해양 경찰관 입건
입력 2023.04.24 (19:37)
수정 2023.04.24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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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완산경찰서는 서해지방 해양경찰청 소속 40대 여성 경위를 절도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경찰관은 지난달과 이달 두 차례에 걸쳐 전주 한 옷 가게에서 70만 원어치 옷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조사를 마무리하고 조만간 사건을 검찰에 넘길 예정입니다.
한편 서해지방 해양경찰청은 해당 경찰관을 대기 발령하고, 재판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검토할 계획입니다.
이 경찰관은 지난달과 이달 두 차례에 걸쳐 전주 한 옷 가게에서 70만 원어치 옷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조사를 마무리하고 조만간 사건을 검찰에 넘길 예정입니다.
한편 서해지방 해양경찰청은 해당 경찰관을 대기 발령하고, 재판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검토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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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게에서 70만 원 어치 옷 훔친 해양 경찰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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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24 19:37:55
- 수정2023-04-24 19:49:16
전주 완산경찰서는 서해지방 해양경찰청 소속 40대 여성 경위를 절도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경찰관은 지난달과 이달 두 차례에 걸쳐 전주 한 옷 가게에서 70만 원어치 옷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조사를 마무리하고 조만간 사건을 검찰에 넘길 예정입니다.
한편 서해지방 해양경찰청은 해당 경찰관을 대기 발령하고, 재판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검토할 계획입니다.
이 경찰관은 지난달과 이달 두 차례에 걸쳐 전주 한 옷 가게에서 70만 원어치 옷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조사를 마무리하고 조만간 사건을 검찰에 넘길 예정입니다.
한편 서해지방 해양경찰청은 해당 경찰관을 대기 발령하고, 재판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검토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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