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천년사, 전자책 형태로 처음 공개
입력 2023.04.25 (07:35)
수정 2023.04.25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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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와 전라남도, 광주광역시가 함께 편찬한 '전라도 천년사'가 전북도청 누리집 등에 전자책 형태로 처음 공개됐습니다.
'전라도 천년사'는 전라도 정도 천년을 맞은 2천18년부터 5년 동안 역사·문화·예술 분야 전문가 2백여 명이 참여해 집필한 34권 분량의 대규모 공동 역사서입니다.
전라도 천년사 편찬위원회에서는 다음 달 7일까지 주민 의견을 수렴한 뒤, 오는 6월쯤 종이책으로 출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라도 천년사'는 전라도 정도 천년을 맞은 2천18년부터 5년 동안 역사·문화·예술 분야 전문가 2백여 명이 참여해 집필한 34권 분량의 대규모 공동 역사서입니다.
전라도 천년사 편찬위원회에서는 다음 달 7일까지 주민 의견을 수렴한 뒤, 오는 6월쯤 종이책으로 출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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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도천년사, 전자책 형태로 처음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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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25 07:35:05
- 수정2023-04-25 08:46:02
전라북도와 전라남도, 광주광역시가 함께 편찬한 '전라도 천년사'가 전북도청 누리집 등에 전자책 형태로 처음 공개됐습니다.
'전라도 천년사'는 전라도 정도 천년을 맞은 2천18년부터 5년 동안 역사·문화·예술 분야 전문가 2백여 명이 참여해 집필한 34권 분량의 대규모 공동 역사서입니다.
전라도 천년사 편찬위원회에서는 다음 달 7일까지 주민 의견을 수렴한 뒤, 오는 6월쯤 종이책으로 출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라도 천년사'는 전라도 정도 천년을 맞은 2천18년부터 5년 동안 역사·문화·예술 분야 전문가 2백여 명이 참여해 집필한 34권 분량의 대규모 공동 역사서입니다.
전라도 천년사 편찬위원회에서는 다음 달 7일까지 주민 의견을 수렴한 뒤, 오는 6월쯤 종이책으로 출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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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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