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형익 창원시의원 “시내버스 파업…시 운영 미숙”

입력 2023.04.25 (08:00) 수정 2023.11.11 (04:1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진형익 창원시의원이 지난 19일 창원 시내버스 파업과 관련해, 시내버스 준공영제를 운영하는 창원시의 미숙함이 잘못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진 의원은 논평을 통해 하루 만에 중단될 시내버스 파업을 창원시가 사전에 막지 못했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하고, 홍남표 창원시장의 해외 출장 뒤 공식 행보가 시내버스가 아닌 다른 행사였다는 점도, 시민들이 이해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진형익 창원시의원 “시내버스 파업…시 운영 미숙”
    • 입력 2023-04-25 08:00:52
    • 수정2023-11-11 04:11:52
    뉴스광장(창원)
진형익 창원시의원이 지난 19일 창원 시내버스 파업과 관련해, 시내버스 준공영제를 운영하는 창원시의 미숙함이 잘못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진 의원은 논평을 통해 하루 만에 중단될 시내버스 파업을 창원시가 사전에 막지 못했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하고, 홍남표 창원시장의 해외 출장 뒤 공식 행보가 시내버스가 아닌 다른 행사였다는 점도, 시민들이 이해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