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창 도의원 “새만금도 제주처럼 무비자 지역으로”
입력 2023.04.26 (08:31)
수정 2023.04.26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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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을 제주도처럼 '무비자' 지역으로 허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전북도의회 강태창 의원은 최근 전북특별자치도 특례 발굴 업무 보고회에서 제주도가 무비자 정책으로 관광과 무역을 활성화한 만큼, 새만금도 중국 등 외국인 투자와 관광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무비자 지역으로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전라북도는 모든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반영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북도의회 강태창 의원은 최근 전북특별자치도 특례 발굴 업무 보고회에서 제주도가 무비자 정책으로 관광과 무역을 활성화한 만큼, 새만금도 중국 등 외국인 투자와 관광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무비자 지역으로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전라북도는 모든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반영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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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태창 도의원 “새만금도 제주처럼 무비자 지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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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26 08:31:37
- 수정2023-04-26 08:52:21
새만금을 제주도처럼 '무비자' 지역으로 허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전북도의회 강태창 의원은 최근 전북특별자치도 특례 발굴 업무 보고회에서 제주도가 무비자 정책으로 관광과 무역을 활성화한 만큼, 새만금도 중국 등 외국인 투자와 관광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무비자 지역으로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전라북도는 모든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반영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북도의회 강태창 의원은 최근 전북특별자치도 특례 발굴 업무 보고회에서 제주도가 무비자 정책으로 관광과 무역을 활성화한 만큼, 새만금도 중국 등 외국인 투자와 관광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무비자 지역으로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전라북도는 모든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반영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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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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