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폐기물 처리 시설 불…현재 잔불 정리 중
입력 2023.04.26 (09:00)
수정 2023.04.26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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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0시 4분쯤 청주시 남이면의 한 폐기물 처리 시설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차 27대와 소방인력 80여 명이 진화에 나서 2시간여 만에 큰 불길을 잡고 현재 잔불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난 시설 숙소에는 직원 2명이 있었지만, 무사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날이 밝는 데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불이 나자 소방차 27대와 소방인력 80여 명이 진화에 나서 2시간여 만에 큰 불길을 잡고 현재 잔불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난 시설 숙소에는 직원 2명이 있었지만, 무사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날이 밝는 데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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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 폐기물 처리 시설 불…현재 잔불 정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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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26 09:00:34
- 수정2023-04-26 09:14:48
어젯밤 10시 4분쯤 청주시 남이면의 한 폐기물 처리 시설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차 27대와 소방인력 80여 명이 진화에 나서 2시간여 만에 큰 불길을 잡고 현재 잔불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난 시설 숙소에는 직원 2명이 있었지만, 무사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날이 밝는 데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불이 나자 소방차 27대와 소방인력 80여 명이 진화에 나서 2시간여 만에 큰 불길을 잡고 현재 잔불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난 시설 숙소에는 직원 2명이 있었지만, 무사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날이 밝는 데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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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구 기자 newspow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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