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본회의 D-1, 여야 원내대표 회동…‘간호법·특검법’ 막판 협의
입력 2023.04.26 (12:15)
수정 2023.05.11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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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임시국회 마지막 본회의를 하루 앞두고 여야가 간호법 제정안과 '50억 클럽·김건희 특검법' 등 쟁점 법안 처리에 대한 막판 협의에 들어갔습니다.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와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는 오늘 오전 김진표 국회의장 주재로 국회에서 만나 입장 차를 조율하고 있습니다.
앞서 박 원내대표는 50억 클럽 특검법과 김건희 여사 특검법 등 이른바 '쌍 특검법'과 간호법 등 민생법안을 반드시 매듭 짓겠다고 밝힌 반면, 윤 원내대표는 특검법과 간호법에 동의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와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는 오늘 오전 김진표 국회의장 주재로 국회에서 만나 입장 차를 조율하고 있습니다.
앞서 박 원내대표는 50억 클럽 특검법과 김건희 여사 특검법 등 이른바 '쌍 특검법'과 간호법 등 민생법안을 반드시 매듭 짓겠다고 밝힌 반면, 윤 원내대표는 특검법과 간호법에 동의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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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본회의 D-1, 여야 원내대표 회동…‘간호법·특검법’ 막판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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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26 12:15:15
- 수정2023-05-11 09:56:46
4월 임시국회 마지막 본회의를 하루 앞두고 여야가 간호법 제정안과 '50억 클럽·김건희 특검법' 등 쟁점 법안 처리에 대한 막판 협의에 들어갔습니다.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와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는 오늘 오전 김진표 국회의장 주재로 국회에서 만나 입장 차를 조율하고 있습니다.
앞서 박 원내대표는 50억 클럽 특검법과 김건희 여사 특검법 등 이른바 '쌍 특검법'과 간호법 등 민생법안을 반드시 매듭 짓겠다고 밝힌 반면, 윤 원내대표는 특검법과 간호법에 동의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와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는 오늘 오전 김진표 국회의장 주재로 국회에서 만나 입장 차를 조율하고 있습니다.
앞서 박 원내대표는 50억 클럽 특검법과 김건희 여사 특검법 등 이른바 '쌍 특검법'과 간호법 등 민생법안을 반드시 매듭 짓겠다고 밝힌 반면, 윤 원내대표는 특검법과 간호법에 동의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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