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헤드라인]

입력 2023.04.26 (18:59) 수정 2023.04.26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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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 대학 ‘학폭 기록’ 정시 반영

서울대 등 21개 대학이 2025학년도 대입 정시 전형에서 학교폭력 조치 사항을 반영합니다. 자세한 반영 사항은 내년 5월 각 대학의 모집 요강을 통해 안내됩니다.

오늘 밤 한미정상회담…합의 내용 주목

한미 정상이 오늘 밤 미국 워싱턴에서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한미 양국이 안보와 경제 협력 등을 강화하기 위해 어떤 합의를 이룰지 주목됩니다.

전세 피해 지원센터 운영 중이지만…

전세사기 피해자들이 금융 지원과 법률 상담 등을 한 곳에서 받는 지원센터가 운영되고 있지만, 실질적인 도움을 주지 못한다는 피해자들의 불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눈병’ 동반한 코로나 새 변이 확산

눈병을 동반한 새로운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가 국내에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주 하루 평균 확진자 수가 전주보다 20% 가까이 느는 등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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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23-04-26 19:04:18
    뉴스 7
21개 대학 ‘학폭 기록’ 정시 반영

서울대 등 21개 대학이 2025학년도 대입 정시 전형에서 학교폭력 조치 사항을 반영합니다. 자세한 반영 사항은 내년 5월 각 대학의 모집 요강을 통해 안내됩니다.

오늘 밤 한미정상회담…합의 내용 주목

한미 정상이 오늘 밤 미국 워싱턴에서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한미 양국이 안보와 경제 협력 등을 강화하기 위해 어떤 합의를 이룰지 주목됩니다.

전세 피해 지원센터 운영 중이지만…

전세사기 피해자들이 금융 지원과 법률 상담 등을 한 곳에서 받는 지원센터가 운영되고 있지만, 실질적인 도움을 주지 못한다는 피해자들의 불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눈병’ 동반한 코로나 새 변이 확산

눈병을 동반한 새로운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가 국내에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주 하루 평균 확진자 수가 전주보다 20% 가까이 느는 등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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