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통합위 전북협의회 출범…“중앙과 지역 가교”
입력 2023.04.26 (19:12)
수정 2023.04.26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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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의 전북지역협의회가 오늘(26일) 전북도청에서 출범했습니다.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 등은 지역 현장 중심의 국민 통합 실현을 위해 중앙과 지역 간 가교 역할을 수행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사회 갈등 치유를 위한 조례와 규칙 제정, 통합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 조사 연구, 공공 부문 시민 사회 간 소통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전북지역협의회 출범은 충북, 전남, 부산, 인천, 충남, 대구, 세종에 이어 8번째입니다.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 등은 지역 현장 중심의 국민 통합 실현을 위해 중앙과 지역 간 가교 역할을 수행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사회 갈등 치유를 위한 조례와 규칙 제정, 통합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 조사 연구, 공공 부문 시민 사회 간 소통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전북지역협의회 출범은 충북, 전남, 부산, 인천, 충남, 대구, 세종에 이어 8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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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통합위 전북협의회 출범…“중앙과 지역 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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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26 19:12:52
- 수정2023-04-26 19:17:35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의 전북지역협의회가 오늘(26일) 전북도청에서 출범했습니다.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 등은 지역 현장 중심의 국민 통합 실현을 위해 중앙과 지역 간 가교 역할을 수행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사회 갈등 치유를 위한 조례와 규칙 제정, 통합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 조사 연구, 공공 부문 시민 사회 간 소통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전북지역협의회 출범은 충북, 전남, 부산, 인천, 충남, 대구, 세종에 이어 8번째입니다.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 등은 지역 현장 중심의 국민 통합 실현을 위해 중앙과 지역 간 가교 역할을 수행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사회 갈등 치유를 위한 조례와 규칙 제정, 통합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 조사 연구, 공공 부문 시민 사회 간 소통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전북지역협의회 출범은 충북, 전남, 부산, 인천, 충남, 대구, 세종에 이어 8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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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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