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해양 사망·실종 사고 절반 이상 ‘안전 사고’
입력 2023.04.26 (21:48)
수정 2023.04.26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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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안전교통공단이 2018년에서 5년간 봄철 해양 사고를 분석한 결과 사망·실종은 136명이었으며, 이 가운데 안전사고로 인한 인명피해가 57%에 달했습니다.
유형별로는 해상 추락이 18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어구와 로프 등의 신체 가격 12명, 그물을 끌어올리는 기계인 양망기 사고 10명, 잠수작업 중 질식이나 부딪힘 9명, 나 홀로 조업 중 사망이나 실종이 8명이었습니다.
또 사망과 실종, 부상 사고의 76%는 어선에서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유형별로는 해상 추락이 18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어구와 로프 등의 신체 가격 12명, 그물을 끌어올리는 기계인 양망기 사고 10명, 잠수작업 중 질식이나 부딪힘 9명, 나 홀로 조업 중 사망이나 실종이 8명이었습니다.
또 사망과 실종, 부상 사고의 76%는 어선에서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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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철 해양 사망·실종 사고 절반 이상 ‘안전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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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26 21:48:30
- 수정2023-04-26 21:57:13
한국해양안전교통공단이 2018년에서 5년간 봄철 해양 사고를 분석한 결과 사망·실종은 136명이었으며, 이 가운데 안전사고로 인한 인명피해가 57%에 달했습니다.
유형별로는 해상 추락이 18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어구와 로프 등의 신체 가격 12명, 그물을 끌어올리는 기계인 양망기 사고 10명, 잠수작업 중 질식이나 부딪힘 9명, 나 홀로 조업 중 사망이나 실종이 8명이었습니다.
또 사망과 실종, 부상 사고의 76%는 어선에서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유형별로는 해상 추락이 18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어구와 로프 등의 신체 가격 12명, 그물을 끌어올리는 기계인 양망기 사고 10명, 잠수작업 중 질식이나 부딪힘 9명, 나 홀로 조업 중 사망이나 실종이 8명이었습니다.
또 사망과 실종, 부상 사고의 76%는 어선에서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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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아 기자 j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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