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전북 인구 468명 순유출…9개 도 가운데 두 번째로 많아
입력 2023.04.26 (21:50)
수정 2023.04.26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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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이 발표한 3월 국내 인구 이동 통계를 보면 전북지역 총 전입자는 만 9천 한 명, 총 전출자는 만 9천4백70명으로 4백68명이 순유출했습니다.
전국 9개 도 가운데 2천여 명이 순유출한 경남에 이어 두 번째로 전출자가 많습니다.
인구 대비 이동률은 총 전입이 12.7퍼센트, 총 전출이 13퍼센트로 전국 평균보다 낮습니다.
전국 9개 도 가운데 2천여 명이 순유출한 경남에 이어 두 번째로 전출자가 많습니다.
인구 대비 이동률은 총 전입이 12.7퍼센트, 총 전출이 13퍼센트로 전국 평균보다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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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전북 인구 468명 순유출…9개 도 가운데 두 번째로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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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26 21:50:01
- 수정2023-04-26 22:00:11
통계청이 발표한 3월 국내 인구 이동 통계를 보면 전북지역 총 전입자는 만 9천 한 명, 총 전출자는 만 9천4백70명으로 4백68명이 순유출했습니다.
전국 9개 도 가운데 2천여 명이 순유출한 경남에 이어 두 번째로 전출자가 많습니다.
인구 대비 이동률은 총 전입이 12.7퍼센트, 총 전출이 13퍼센트로 전국 평균보다 낮습니다.
전국 9개 도 가운데 2천여 명이 순유출한 경남에 이어 두 번째로 전출자가 많습니다.
인구 대비 이동률은 총 전입이 12.7퍼센트, 총 전출이 13퍼센트로 전국 평균보다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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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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