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평창조직위 설상·썰매 국가대표 선수촌으로 변경

입력 2023.04.26 (21:52) 수정 2023.04.26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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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부와 대한체육회는 오늘(26일), 평창군 대관령면에서 평창동계훈련센터 준공식을 열었습니다.

훈련센터는 옛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사무소를 개조해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졌으며, 트레이닝·메디컬 센터, 숙소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올림픽 잉여금 148억 원이 투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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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옛 평창조직위 설상·썰매 국가대표 선수촌으로 변경
    • 입력 2023-04-26 21:52:53
    • 수정2023-04-26 21:54:33
    뉴스9(춘천)
문화체육부와 대한체육회는 오늘(26일), 평창군 대관령면에서 평창동계훈련센터 준공식을 열었습니다.

훈련센터는 옛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사무소를 개조해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졌으며, 트레이닝·메디컬 센터, 숙소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올림픽 잉여금 148억 원이 투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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