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에게 몰래 마약 투약한 50대 송치
입력 2023.04.26 (21:55)
수정 2023.04.26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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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에게 몰래 마약을 먹인 5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충주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A 씨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이달 초 충주시 연수동의 한 주점에서 교도소 동기인 40대 B 씨에게 마약이 든 술을 먹게 하고 자신도 차 안에서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충주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A 씨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이달 초 충주시 연수동의 한 주점에서 교도소 동기인 40대 B 씨에게 마약이 든 술을 먹게 하고 자신도 차 안에서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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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인에게 몰래 마약 투약한 50대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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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26 21:55:14
- 수정2023-04-26 21:59:22
지인에게 몰래 마약을 먹인 5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충주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A 씨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이달 초 충주시 연수동의 한 주점에서 교도소 동기인 40대 B 씨에게 마약이 든 술을 먹게 하고 자신도 차 안에서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충주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A 씨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이달 초 충주시 연수동의 한 주점에서 교도소 동기인 40대 B 씨에게 마약이 든 술을 먹게 하고 자신도 차 안에서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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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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