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평창조직위’, 설상·썰매 국가대표 선수촌 변경
입력 2023.04.26 (23:53)
수정 2023.04.27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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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사무소가 설상·썰매 종목의 국가대표 선수촌으로 탈바꿈했습니다.
문화체육부와 대한체육회는 오늘(26일), 평창군 대관령면에서 평창동계훈련센터 준공식을 열었습니다.
훈련센터는 옛 평창조직위 사무소를 개조해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졌으며, 트레이닝·메디컬 센터, 숙소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동안 설상·썰매 종목 국가대표는 전용 훈련장이 없어 알펜시아리조트를 빌려 훈련해 왔습니다.
문화체육부와 대한체육회는 오늘(26일), 평창군 대관령면에서 평창동계훈련센터 준공식을 열었습니다.
훈련센터는 옛 평창조직위 사무소를 개조해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졌으며, 트레이닝·메디컬 센터, 숙소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동안 설상·썰매 종목 국가대표는 전용 훈련장이 없어 알펜시아리조트를 빌려 훈련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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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 ‘평창조직위’, 설상·썰매 국가대표 선수촌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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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26 23:53:01
- 수정2023-04-27 00:11:23

2018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사무소가 설상·썰매 종목의 국가대표 선수촌으로 탈바꿈했습니다.
문화체육부와 대한체육회는 오늘(26일), 평창군 대관령면에서 평창동계훈련센터 준공식을 열었습니다.
훈련센터는 옛 평창조직위 사무소를 개조해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졌으며, 트레이닝·메디컬 센터, 숙소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동안 설상·썰매 종목 국가대표는 전용 훈련장이 없어 알펜시아리조트를 빌려 훈련해 왔습니다.
문화체육부와 대한체육회는 오늘(26일), 평창군 대관령면에서 평창동계훈련센터 준공식을 열었습니다.
훈련센터는 옛 평창조직위 사무소를 개조해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졌으며, 트레이닝·메디컬 센터, 숙소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동안 설상·썰매 종목 국가대표는 전용 훈련장이 없어 알펜시아리조트를 빌려 훈련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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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탁균 기자 takt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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