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군 공장서 불…소방당국 “진화 중”
입력 2023.04.27 (05:46)
수정 2023.04.2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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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3시 20분쯤 전북 완주군 봉동읍의 한 금속 가공품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습니다.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47대와 인력 152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파악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북소방본부는 "불길이 잡히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라며 "해당 산업단지 인근 도로가 화재 진압 차량으로 혼잡해 인근 도로를 통행하는 출근길 차량은 우회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47대와 인력 152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파악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북소방본부는 "불길이 잡히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라며 "해당 산업단지 인근 도로가 화재 진압 차량으로 혼잡해 인근 도로를 통행하는 출근길 차량은 우회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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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완주군 공장서 불…소방당국 “진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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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27 05:46:25
- 수정2023-04-27 06:00:48
오늘 오전 3시 20분쯤 전북 완주군 봉동읍의 한 금속 가공품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습니다.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47대와 인력 152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파악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북소방본부는 "불길이 잡히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라며 "해당 산업단지 인근 도로가 화재 진압 차량으로 혼잡해 인근 도로를 통행하는 출근길 차량은 우회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47대와 인력 152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파악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북소방본부는 "불길이 잡히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라며 "해당 산업단지 인근 도로가 화재 진압 차량으로 혼잡해 인근 도로를 통행하는 출근길 차량은 우회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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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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