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다음 학기부터 ‘장애 인식 개선 교육’
입력 2023.04.27 (08:26)
수정 2023.04.27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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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면 다음 학기부터 전북지역 일선 학교에서 장애 인식 개선 교육이 이뤄집니다.
전북도의회는 최근 '전북교육청 장애 인식 개선 교육 지원 조례안'이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이르면 다음 학기부터 학생과 교원 등을 대상으로 장애와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이 진행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3곳은 이미 해당 조례를 마련해 각급 학교에서 관련 교육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전북도의회는 최근 '전북교육청 장애 인식 개선 교육 지원 조례안'이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이르면 다음 학기부터 학생과 교원 등을 대상으로 장애와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이 진행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3곳은 이미 해당 조례를 마련해 각급 학교에서 관련 교육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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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르면 다음 학기부터 ‘장애 인식 개선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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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면 다음 학기부터 전북지역 일선 학교에서 장애 인식 개선 교육이 이뤄집니다.
전북도의회는 최근 '전북교육청 장애 인식 개선 교육 지원 조례안'이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이르면 다음 학기부터 학생과 교원 등을 대상으로 장애와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이 진행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3곳은 이미 해당 조례를 마련해 각급 학교에서 관련 교육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전북도의회는 최근 '전북교육청 장애 인식 개선 교육 지원 조례안'이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이르면 다음 학기부터 학생과 교원 등을 대상으로 장애와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이 진행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3곳은 이미 해당 조례를 마련해 각급 학교에서 관련 교육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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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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