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경 전용부두 확장 추진…2027년 완공 목표
입력 2023.04.27 (10:02)
수정 2023.04.27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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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양수산청은 영도구 동삼동에 있는 부산 해경 전용부두를 확장하는 기본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합니다.
이번 사업은 기상이 악화할 때 소형 함정의 안정적인 계류 여건을 위해 길이 210m 규모 소형선 부두와 60m 파제제를 건설하는 것으로, 2027년 완공이 목표입니다.
영도 해경 부두는 부산해양경찰서와 중앙해양특수구조단, 남해지방해양경찰청 특공대 소속 함정 17척이 쓰고 있습니다.
이번 사업은 기상이 악화할 때 소형 함정의 안정적인 계류 여건을 위해 길이 210m 규모 소형선 부두와 60m 파제제를 건설하는 것으로, 2027년 완공이 목표입니다.
영도 해경 부두는 부산해양경찰서와 중앙해양특수구조단, 남해지방해양경찰청 특공대 소속 함정 17척이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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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해경 전용부두 확장 추진…2027년 완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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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27 10:02:37
- 수정2023-04-27 10:58:41
부산해양수산청은 영도구 동삼동에 있는 부산 해경 전용부두를 확장하는 기본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합니다.
이번 사업은 기상이 악화할 때 소형 함정의 안정적인 계류 여건을 위해 길이 210m 규모 소형선 부두와 60m 파제제를 건설하는 것으로, 2027년 완공이 목표입니다.
영도 해경 부두는 부산해양경찰서와 중앙해양특수구조단, 남해지방해양경찰청 특공대 소속 함정 17척이 쓰고 있습니다.
이번 사업은 기상이 악화할 때 소형 함정의 안정적인 계류 여건을 위해 길이 210m 규모 소형선 부두와 60m 파제제를 건설하는 것으로, 2027년 완공이 목표입니다.
영도 해경 부두는 부산해양경찰서와 중앙해양특수구조단, 남해지방해양경찰청 특공대 소속 함정 17척이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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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아 기자 j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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