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초소형 위성 ‘진주샛-2’ 개발 착수
입력 2023.04.27 (10:10)
수정 2023.04.27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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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와 진주시, 경상국립대학교와 한국산업기술시험원, KTL이 2027년까지 초소형 위성 개발에 나섭니다.
이번에 개발하는 초소형 위성 '진주샛-2'는 KTL이 자체 개발한 '진주샛-1'을 기반으로 약 5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됩니다.
초소형 위성 '진주샛-2'는 해양 관측용 카메라를 장착해 한반도 연근해 해수면 등 자료를 수집하고, 경남 벤처기업들에게 수집 자료를 일정 기간 무료 제공합니다.
이번에 개발하는 초소형 위성 '진주샛-2'는 KTL이 자체 개발한 '진주샛-1'을 기반으로 약 5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됩니다.
초소형 위성 '진주샛-2'는 해양 관측용 카메라를 장착해 한반도 연근해 해수면 등 자료를 수집하고, 경남 벤처기업들에게 수집 자료를 일정 기간 무료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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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초소형 위성 ‘진주샛-2’ 개발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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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27 10:10:40
- 수정2023-04-27 11:25:20
경상남도와 진주시, 경상국립대학교와 한국산업기술시험원, KTL이 2027년까지 초소형 위성 개발에 나섭니다.
이번에 개발하는 초소형 위성 '진주샛-2'는 KTL이 자체 개발한 '진주샛-1'을 기반으로 약 5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됩니다.
초소형 위성 '진주샛-2'는 해양 관측용 카메라를 장착해 한반도 연근해 해수면 등 자료를 수집하고, 경남 벤처기업들에게 수집 자료를 일정 기간 무료 제공합니다.
이번에 개발하는 초소형 위성 '진주샛-2'는 KTL이 자체 개발한 '진주샛-1'을 기반으로 약 5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됩니다.
초소형 위성 '진주샛-2'는 해양 관측용 카메라를 장착해 한반도 연근해 해수면 등 자료를 수집하고, 경남 벤처기업들에게 수집 자료를 일정 기간 무료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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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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