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화 작가 특별기획전, 인사동 제주갤러리서 개막
입력 2023.04.27 (10:48)
수정 2023.04.27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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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인사동 제주갤러리 개관 1주년을 기념해 제주 출신 고 김택화 작가의 특별기획전이 어제(26일) 개막해 다음 달 15일까지 진행됩니다.
이번 기획전의 주제는 '예술, 하나의 짓'으로 김 작가의 회화와 스케치 작품 67점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김택화 작가는 제주인 최초의 현대미술 전공자이자 1세대 추상화가로, 제주의 풍광과 사람들의 모습을 화폭에 담아내다 지난 2006년 향년 67세에 지병으로 별세했습니다.
이번 기획전의 주제는 '예술, 하나의 짓'으로 김 작가의 회화와 스케치 작품 67점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김택화 작가는 제주인 최초의 현대미술 전공자이자 1세대 추상화가로, 제주의 풍광과 사람들의 모습을 화폭에 담아내다 지난 2006년 향년 67세에 지병으로 별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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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택화 작가 특별기획전, 인사동 제주갤러리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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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27 10:48:09
- 수정2023-04-27 10:56:13
서울 인사동 제주갤러리 개관 1주년을 기념해 제주 출신 고 김택화 작가의 특별기획전이 어제(26일) 개막해 다음 달 15일까지 진행됩니다.
이번 기획전의 주제는 '예술, 하나의 짓'으로 김 작가의 회화와 스케치 작품 67점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김택화 작가는 제주인 최초의 현대미술 전공자이자 1세대 추상화가로, 제주의 풍광과 사람들의 모습을 화폭에 담아내다 지난 2006년 향년 67세에 지병으로 별세했습니다.
이번 기획전의 주제는 '예술, 하나의 짓'으로 김 작가의 회화와 스케치 작품 67점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김택화 작가는 제주인 최초의 현대미술 전공자이자 1세대 추상화가로, 제주의 풍광과 사람들의 모습을 화폭에 담아내다 지난 2006년 향년 67세에 지병으로 별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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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희 기자 inh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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