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먹는 물 흐르는 상수도관 세척 실시
입력 2023.04.27 (11:26)
수정 2023.04.27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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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예산 100억 원을 투입해, 먹는 물이 흐르는 상수도관에 대한 세척 작업에 돌입합니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우선 순위로 '대형관' 21km 구간과 '소형관' 755km 구간에 대한 세척 작업을 시행한다고 오늘(27일) 밝혔습니다.
'대형관'은 전문 장비를 투입해 고압수 회전 분사 방식으로 세척하고, '소형관'은 공기 주입으로 충격파를 생성해 오염 물질을 씻어냅니다.
서울시는 2009년부터 자체적으로 상수도관을 세척하고 있는데, 최근 10년간 '먹는 물 수질검사'에서 모두 적합판정을 받았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서울시 제공]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우선 순위로 '대형관' 21km 구간과 '소형관' 755km 구간에 대한 세척 작업을 시행한다고 오늘(27일) 밝혔습니다.
'대형관'은 전문 장비를 투입해 고압수 회전 분사 방식으로 세척하고, '소형관'은 공기 주입으로 충격파를 생성해 오염 물질을 씻어냅니다.
서울시는 2009년부터 자체적으로 상수도관을 세척하고 있는데, 최근 10년간 '먹는 물 수질검사'에서 모두 적합판정을 받았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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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먹는 물 흐르는 상수도관 세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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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27 11:26:29
- 수정2023-04-27 11:27:30
서울시가 예산 100억 원을 투입해, 먹는 물이 흐르는 상수도관에 대한 세척 작업에 돌입합니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우선 순위로 '대형관' 21km 구간과 '소형관' 755km 구간에 대한 세척 작업을 시행한다고 오늘(27일) 밝혔습니다.
'대형관'은 전문 장비를 투입해 고압수 회전 분사 방식으로 세척하고, '소형관'은 공기 주입으로 충격파를 생성해 오염 물질을 씻어냅니다.
서울시는 2009년부터 자체적으로 상수도관을 세척하고 있는데, 최근 10년간 '먹는 물 수질검사'에서 모두 적합판정을 받았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서울시 제공]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우선 순위로 '대형관' 21km 구간과 '소형관' 755km 구간에 대한 세척 작업을 시행한다고 오늘(27일) 밝혔습니다.
'대형관'은 전문 장비를 투입해 고압수 회전 분사 방식으로 세척하고, '소형관'은 공기 주입으로 충격파를 생성해 오염 물질을 씻어냅니다.
서울시는 2009년부터 자체적으로 상수도관을 세척하고 있는데, 최근 10년간 '먹는 물 수질검사'에서 모두 적합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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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기자 ss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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