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정치개혁연대가 더불어민주당에 내년 총선 공천에 당원들의 참여를 보장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정치개혁연대는 오늘(27일)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의 총선 공천은 경선 후보자 선정 과정이 공개되지 않고 당원 참여를 배제하기 때문에 계속해서 잡음이 나오고 있다며 당원 참여가 보장된 광역별 심사 기준과 경선 운영안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또 당무감사와 선출직 공직자 평가에 권리당원의 평가를 반영하고 대의원제를 폐지해 지역위원회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치개혁연대는 오늘(27일)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의 총선 공천은 경선 후보자 선정 과정이 공개되지 않고 당원 참여를 배제하기 때문에 계속해서 잡음이 나오고 있다며 당원 참여가 보장된 광역별 심사 기준과 경선 운영안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또 당무감사와 선출직 공직자 평가에 권리당원의 평가를 반영하고 대의원제를 폐지해 지역위원회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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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남정치개혁연대 “민주당 공천에 당원 참여 보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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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27 17:50:06
광주전남정치개혁연대가 더불어민주당에 내년 총선 공천에 당원들의 참여를 보장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정치개혁연대는 오늘(27일)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의 총선 공천은 경선 후보자 선정 과정이 공개되지 않고 당원 참여를 배제하기 때문에 계속해서 잡음이 나오고 있다며 당원 참여가 보장된 광역별 심사 기준과 경선 운영안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또 당무감사와 선출직 공직자 평가에 권리당원의 평가를 반영하고 대의원제를 폐지해 지역위원회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치개혁연대는 오늘(27일)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의 총선 공천은 경선 후보자 선정 과정이 공개되지 않고 당원 참여를 배제하기 때문에 계속해서 잡음이 나오고 있다며 당원 참여가 보장된 광역별 심사 기준과 경선 운영안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또 당무감사와 선출직 공직자 평가에 권리당원의 평가를 반영하고 대의원제를 폐지해 지역위원회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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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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