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한미동맹 진전”…민주 “국익 내줘”
입력 2023.04.27 (19:10)
수정 2023.04.27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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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미정상회담에 대해 국민의힘은 '워싱턴 선언'이 한미동맹 도약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환영했습니다.
또, 59억 달러 투자 유치 등 경제 성과도 크다고 평가했습니다.
반면, 민주당은 미국의 국익은 분명한데 우리 국익은 흐릿하다며, '퍼주기' 외교라고 비판했습니다.
정의당도 도·감청에 대한 사과와 재발 방지 약속 등이 없었다며 부정적인 평가를 내놨습니다.
또, 59억 달러 투자 유치 등 경제 성과도 크다고 평가했습니다.
반면, 민주당은 미국의 국익은 분명한데 우리 국익은 흐릿하다며, '퍼주기' 외교라고 비판했습니다.
정의당도 도·감청에 대한 사과와 재발 방지 약속 등이 없었다며 부정적인 평가를 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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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한미동맹 진전”…민주 “국익 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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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27 19:10:46
- 수정2023-04-27 19:16:39
이번 한미정상회담에 대해 국민의힘은 '워싱턴 선언'이 한미동맹 도약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환영했습니다.
또, 59억 달러 투자 유치 등 경제 성과도 크다고 평가했습니다.
반면, 민주당은 미국의 국익은 분명한데 우리 국익은 흐릿하다며, '퍼주기' 외교라고 비판했습니다.
정의당도 도·감청에 대한 사과와 재발 방지 약속 등이 없었다며 부정적인 평가를 내놨습니다.
또, 59억 달러 투자 유치 등 경제 성과도 크다고 평가했습니다.
반면, 민주당은 미국의 국익은 분명한데 우리 국익은 흐릿하다며, '퍼주기' 외교라고 비판했습니다.
정의당도 도·감청에 대한 사과와 재발 방지 약속 등이 없었다며 부정적인 평가를 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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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용 기자 emanin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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