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횡령·배임’ 이상직 징역 6년 확정
입력 2023.04.27 (19:26)
수정 2023.04.27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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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관련 수백억 원 대의 횡령과 배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상직 전 의원에게 대법원이 원심대로 징역 6년형을 확정했습니다.
이 전 의원은 2015년 이스타항공 주식을 자녀들이 주주로 있는 이스타홀딩스에 저가 매도해, 회사에 430억 원 규모의 손해를 끼친 혐의 등으로 기소됐습니다.
이 전 의원은 지난해 5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징역 1년 4개월에 집행유예 2년이 확정돼 의원직을 잃었습니다.
이 전 의원은 2015년 이스타항공 주식을 자녀들이 주주로 있는 이스타홀딩스에 저가 매도해, 회사에 430억 원 규모의 손해를 끼친 혐의 등으로 기소됐습니다.
이 전 의원은 지난해 5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징역 1년 4개월에 집행유예 2년이 확정돼 의원직을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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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타항공 횡령·배임’ 이상직 징역 6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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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27 19:26:57
- 수정2023-04-27 19:34:27
이스타항공 관련 수백억 원 대의 횡령과 배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상직 전 의원에게 대법원이 원심대로 징역 6년형을 확정했습니다.
이 전 의원은 2015년 이스타항공 주식을 자녀들이 주주로 있는 이스타홀딩스에 저가 매도해, 회사에 430억 원 규모의 손해를 끼친 혐의 등으로 기소됐습니다.
이 전 의원은 지난해 5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징역 1년 4개월에 집행유예 2년이 확정돼 의원직을 잃었습니다.
이 전 의원은 2015년 이스타항공 주식을 자녀들이 주주로 있는 이스타홀딩스에 저가 매도해, 회사에 430억 원 규모의 손해를 끼친 혐의 등으로 기소됐습니다.
이 전 의원은 지난해 5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징역 1년 4개월에 집행유예 2년이 확정돼 의원직을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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