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증언] ‘평생 이방인의 삶’ 이철 할아버지의 기억

입력 2023.04.27 (19:39) 수정 2023.04.27 (19: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4·3의 역사를 기록하는 KBS 연속기획, 일본 오사카에 있는 유족들의 증언을 들어보는 두 번째 순서입니다.

이철 할아버지는 4·3의 광풍 속에 형을 잃고, 자신은 일본으로 도피해야 했던 부모님 아래서 태어나 평생 이방인으로 살아왔습니다.

유용두, 강재윤 기자가 만났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4·3 증언] ‘평생 이방인의 삶’ 이철 할아버지의 기억
    • 입력 2023-04-27 19:39:53
    • 수정2023-04-27 19:56:29
    뉴스7(제주)
[앵커]

4·3의 역사를 기록하는 KBS 연속기획, 일본 오사카에 있는 유족들의 증언을 들어보는 두 번째 순서입니다.

이철 할아버지는 4·3의 광풍 속에 형을 잃고, 자신은 일본으로 도피해야 했던 부모님 아래서 태어나 평생 이방인으로 살아왔습니다.

유용두, 강재윤 기자가 만났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제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패럴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