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제주] 클로징

입력 2023.04.27 (19:50) 수정 2023.04.27 (19: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단지 한 가정의 딸이 아닌 우리 모두의 딸이기도 한 어린이 대상 범죄에 대해 응분의 책임을 지게 해야 한다'.

16년 전 잔혹하게 아동을 살해한 범죄자에게 사형을 구형하면서 검사가 남긴 말입니다.

앞서 이슈 톡 순서에서 전해드렸듯이 안타깝게 운명을 달리한 아이의 장례일이 바로 오늘 아동학대 추방의 날로 지정된 건데요,

'아동학대를 추방'하기 위한 가장 강력한 대책은 바로 공동체의 관심과 행동이라는 점, 잊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7시 뉴스 제주, 저희가 준비한 소식은 여기 까집니다.

저희는 다음 주 월요일 근로자의 날로 쉬어가고 화요일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7 제주] 클로징
    • 입력 2023-04-27 19:50:54
    • 수정2023-04-27 19:56:21
    뉴스7(제주)
'단지 한 가정의 딸이 아닌 우리 모두의 딸이기도 한 어린이 대상 범죄에 대해 응분의 책임을 지게 해야 한다'.

16년 전 잔혹하게 아동을 살해한 범죄자에게 사형을 구형하면서 검사가 남긴 말입니다.

앞서 이슈 톡 순서에서 전해드렸듯이 안타깝게 운명을 달리한 아이의 장례일이 바로 오늘 아동학대 추방의 날로 지정된 건데요,

'아동학대를 추방'하기 위한 가장 강력한 대책은 바로 공동체의 관심과 행동이라는 점, 잊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7시 뉴스 제주, 저희가 준비한 소식은 여기 까집니다.

저희는 다음 주 월요일 근로자의 날로 쉬어가고 화요일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제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패럴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