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충북 공시지가 6.07% 하락…내일부터 열람
입력 2023.04.27 (21:53)
수정 2023.04.27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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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의 개별 공시지가가 지난해보다 대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청북도는 234만여 필지에 대한 평균 개별 공시지가가 6.07% 하락했고, 특히 보은군의 하락률이 7.17%로 가장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내일부터 다음 달 29일까지 인터넷 등에서 개별 공시지가 열람을 진행하고, 토지소유자 등의 의견을 접수할 예정입니다.
충청북도는 234만여 필지에 대한 평균 개별 공시지가가 6.07% 하락했고, 특히 보은군의 하락률이 7.17%로 가장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내일부터 다음 달 29일까지 인터넷 등에서 개별 공시지가 열람을 진행하고, 토지소유자 등의 의견을 접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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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충북 공시지가 6.07% 하락…내일부터 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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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27 21:53:51
- 수정2023-04-27 22:06:26
충북의 개별 공시지가가 지난해보다 대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청북도는 234만여 필지에 대한 평균 개별 공시지가가 6.07% 하락했고, 특히 보은군의 하락률이 7.17%로 가장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내일부터 다음 달 29일까지 인터넷 등에서 개별 공시지가 열람을 진행하고, 토지소유자 등의 의견을 접수할 예정입니다.
충청북도는 234만여 필지에 대한 평균 개별 공시지가가 6.07% 하락했고, 특히 보은군의 하락률이 7.17%로 가장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내일부터 다음 달 29일까지 인터넷 등에서 개별 공시지가 열람을 진행하고, 토지소유자 등의 의견을 접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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