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협약…하도급율 확대
입력 2023.04.27 (22:53)
수정 2023.04.27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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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와 대형 건설사들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시와 울산에서 대형 건설 공사장을 둔 대우건설, 롯데건설, SK에코엔지니어링 등 7개 업체, 대한전문건설협회 울산시회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이들 건설사는 지역업체의 하도급 참여 비율을 높이고, 지역에서 생산된 자재, 장비를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시와 울산에서 대형 건설 공사장을 둔 대우건설, 롯데건설, SK에코엔지니어링 등 7개 업체, 대한전문건설협회 울산시회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이들 건설사는 지역업체의 하도급 참여 비율을 높이고, 지역에서 생산된 자재, 장비를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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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협약…하도급율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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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27 22:53:43
- 수정2023-04-27 23:03:49
울산시와 대형 건설사들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시와 울산에서 대형 건설 공사장을 둔 대우건설, 롯데건설, SK에코엔지니어링 등 7개 업체, 대한전문건설협회 울산시회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이들 건설사는 지역업체의 하도급 참여 비율을 높이고, 지역에서 생산된 자재, 장비를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시와 울산에서 대형 건설 공사장을 둔 대우건설, 롯데건설, SK에코엔지니어링 등 7개 업체, 대한전문건설협회 울산시회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이들 건설사는 지역업체의 하도급 참여 비율을 높이고, 지역에서 생산된 자재, 장비를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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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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