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첨단분야 정원 증원에 전남대 포함
입력 2023.04.28 (10:29)
수정 2023.04.28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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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일반대학의 2024학년도 첨단학과 정원을 천 829명 늘리기로 발표한 가운데, 광주·전남에서는 전남대가 포함됐습니다.
전남대에서 정원이 늘어나는 학과는 전자컴퓨터공학부 100명, 인공지능학부 30명, 기계공학부 50명, 지능형모빌리티융합학과 20명, 융합바이오시스템기계공학과 14명 등 모두 5개 학과 214명입니다.
증원 규모를 기준으로 보면, 경북대가 294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대 218명, 전남대 214명으로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았습니다.
전남대에서 정원이 늘어나는 학과는 전자컴퓨터공학부 100명, 인공지능학부 30명, 기계공학부 50명, 지능형모빌리티융합학과 20명, 융합바이오시스템기계공학과 14명 등 모두 5개 학과 214명입니다.
증원 규모를 기준으로 보면, 경북대가 294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대 218명, 전남대 214명으로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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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 첨단분야 정원 증원에 전남대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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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28 10:29:22
- 수정2023-04-28 11:17:42
교육부가 일반대학의 2024학년도 첨단학과 정원을 천 829명 늘리기로 발표한 가운데, 광주·전남에서는 전남대가 포함됐습니다.
전남대에서 정원이 늘어나는 학과는 전자컴퓨터공학부 100명, 인공지능학부 30명, 기계공학부 50명, 지능형모빌리티융합학과 20명, 융합바이오시스템기계공학과 14명 등 모두 5개 학과 214명입니다.
증원 규모를 기준으로 보면, 경북대가 294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대 218명, 전남대 214명으로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았습니다.
전남대에서 정원이 늘어나는 학과는 전자컴퓨터공학부 100명, 인공지능학부 30명, 기계공학부 50명, 지능형모빌리티융합학과 20명, 융합바이오시스템기계공학과 14명 등 모두 5개 학과 214명입니다.
증원 규모를 기준으로 보면, 경북대가 294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대 218명, 전남대 214명으로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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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선아 기자 sah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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