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임자도 주민 ‘신재생에너지 연금’ 첫 수령
입력 2023.04.28 (10:33)
수정 2023.04.28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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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임자도 주민들이 태양광발전에 따른 신재생에너지 연금 이른바 햇빛 연금을 처음으로 받았습니다.
신안군은 임자도 주민 3천 백여 명에게 올 1분기 연금을 1인당 10만 원에서 40만 원까지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금을 지급한 신재생 협동조합은 지난해 10월 임자도에 완공된 99MW급 태양광발전사업체로 주민 참여에 따라 1분기에 해당하는 주민이익배당금을 이달부터 지급하고 있습니다.
신안군은 임자도 주민 3천 백여 명에게 올 1분기 연금을 1인당 10만 원에서 40만 원까지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금을 지급한 신재생 협동조합은 지난해 10월 임자도에 완공된 99MW급 태양광발전사업체로 주민 참여에 따라 1분기에 해당하는 주민이익배당금을 이달부터 지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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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안 임자도 주민 ‘신재생에너지 연금’ 첫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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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28 10:33:27
- 수정2023-04-28 10:52:08
신안군 임자도 주민들이 태양광발전에 따른 신재생에너지 연금 이른바 햇빛 연금을 처음으로 받았습니다.
신안군은 임자도 주민 3천 백여 명에게 올 1분기 연금을 1인당 10만 원에서 40만 원까지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금을 지급한 신재생 협동조합은 지난해 10월 임자도에 완공된 99MW급 태양광발전사업체로 주민 참여에 따라 1분기에 해당하는 주민이익배당금을 이달부터 지급하고 있습니다.
신안군은 임자도 주민 3천 백여 명에게 올 1분기 연금을 1인당 10만 원에서 40만 원까지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금을 지급한 신재생 협동조합은 지난해 10월 임자도에 완공된 99MW급 태양광발전사업체로 주민 참여에 따라 1분기에 해당하는 주민이익배당금을 이달부터 지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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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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