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테가 환상의 ‘발리슛’ 外 2건
입력 2005.08.23 (22:02)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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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아르헨티나 프로축구에서 뉴웰스올드보이스의 골잡이 오르테가가 정말 환상적인 발리슛을 선보였습니다.
이밖에 해외스포츠 심병일 기자입니다.
⊙기자: 자신이 찬 프리킥이 수비수에 맞고 튀어나오자 곧바로 발리슛.
오르테가의 동물적인 슈팅 감각이 빛을 발하는 순간입니다.
그러나 오르테가의 절묘한 발리슛에도 불구하고 경기는 뉴웰스 올드보이스가 아니라 리버 플레이트의 2:1 승리로 끝났습니다.
도르트문트와 브라운 슈바히의 독일 축구.
도르트문트가 1:0으로 앞선 전반 35분쯤 갑자기 경기장이 암흑에 뒤덮입니다.
도르트문트에게는 불운의 조짐이었을까.
도르트문트는 두 골을 내리 내주며 2부리그 팀에게 패하는 망신을 당했습니다.
어제 생애 처음으로 세계 랭킹 1위에 올랐던 미녀 테니스 스타 샤라포바.
⊙샤라포바(러시아/18살): 13, 14살 때부터 꿈꿔오던 세계랭킹 1위였습니다.
⊙기자: 샤라포바는 축하 행사장에 일자모양의 촛불을 끄며 랭킹 1위의 기쁨을 다시 한 번 만끽했습니다.
KBS뉴스 심병일입니다.
이밖에 해외스포츠 심병일 기자입니다.
⊙기자: 자신이 찬 프리킥이 수비수에 맞고 튀어나오자 곧바로 발리슛.
오르테가의 동물적인 슈팅 감각이 빛을 발하는 순간입니다.
그러나 오르테가의 절묘한 발리슛에도 불구하고 경기는 뉴웰스 올드보이스가 아니라 리버 플레이트의 2:1 승리로 끝났습니다.
도르트문트와 브라운 슈바히의 독일 축구.
도르트문트가 1:0으로 앞선 전반 35분쯤 갑자기 경기장이 암흑에 뒤덮입니다.
도르트문트에게는 불운의 조짐이었을까.
도르트문트는 두 골을 내리 내주며 2부리그 팀에게 패하는 망신을 당했습니다.
어제 생애 처음으로 세계 랭킹 1위에 올랐던 미녀 테니스 스타 샤라포바.
⊙샤라포바(러시아/18살): 13, 14살 때부터 꿈꿔오던 세계랭킹 1위였습니다.
⊙기자: 샤라포바는 축하 행사장에 일자모양의 촛불을 끄며 랭킹 1위의 기쁨을 다시 한 번 만끽했습니다.
KBS뉴스 심병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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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르테가 환상의 ‘발리슛’ 外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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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5-08-23 21:54:42
-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아르헨티나 프로축구에서 뉴웰스올드보이스의 골잡이 오르테가가 정말 환상적인 발리슛을 선보였습니다.
이밖에 해외스포츠 심병일 기자입니다.
⊙기자: 자신이 찬 프리킥이 수비수에 맞고 튀어나오자 곧바로 발리슛.
오르테가의 동물적인 슈팅 감각이 빛을 발하는 순간입니다.
그러나 오르테가의 절묘한 발리슛에도 불구하고 경기는 뉴웰스 올드보이스가 아니라 리버 플레이트의 2:1 승리로 끝났습니다.
도르트문트와 브라운 슈바히의 독일 축구.
도르트문트가 1:0으로 앞선 전반 35분쯤 갑자기 경기장이 암흑에 뒤덮입니다.
도르트문트에게는 불운의 조짐이었을까.
도르트문트는 두 골을 내리 내주며 2부리그 팀에게 패하는 망신을 당했습니다.
어제 생애 처음으로 세계 랭킹 1위에 올랐던 미녀 테니스 스타 샤라포바.
⊙샤라포바(러시아/18살): 13, 14살 때부터 꿈꿔오던 세계랭킹 1위였습니다.
⊙기자: 샤라포바는 축하 행사장에 일자모양의 촛불을 끄며 랭킹 1위의 기쁨을 다시 한 번 만끽했습니다.
KBS뉴스 심병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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