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산나물 어울림 한마당’·홍천 산나물 축제 개막
입력 2023.04.28 (19:35)
수정 2023.04.28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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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강원산나물 어울림 한마당' 축제가 오늘(28일) 개막해 사흘 동안 원주시 젊음의 광장에서 열립니다.
축제장에서는 강원도 내 임업인이 생산한 산나물과 약초 판매, 나무도마 등 나무가공품 판매 등이 이뤄집니다.
또, 방문객들을 위해 토종꿀 아이스크림 만들기와 나무목걸이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도 마련됩니다.
한편 제5회 홍천 산나물축제도 오늘 개막해 모레(30일)까지 홍천군 도시산림공원 토리숲에서 열립니다.
축제장에서는 강원도 내 임업인이 생산한 산나물과 약초 판매, 나무도마 등 나무가공품 판매 등이 이뤄집니다.
또, 방문객들을 위해 토종꿀 아이스크림 만들기와 나무목걸이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도 마련됩니다.
한편 제5회 홍천 산나물축제도 오늘 개막해 모레(30일)까지 홍천군 도시산림공원 토리숲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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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산나물 어울림 한마당’·홍천 산나물 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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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28 19:35:30
- 수정2023-04-28 19:42:39
'제8회 강원산나물 어울림 한마당' 축제가 오늘(28일) 개막해 사흘 동안 원주시 젊음의 광장에서 열립니다.
축제장에서는 강원도 내 임업인이 생산한 산나물과 약초 판매, 나무도마 등 나무가공품 판매 등이 이뤄집니다.
또, 방문객들을 위해 토종꿀 아이스크림 만들기와 나무목걸이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도 마련됩니다.
한편 제5회 홍천 산나물축제도 오늘 개막해 모레(30일)까지 홍천군 도시산림공원 토리숲에서 열립니다.
축제장에서는 강원도 내 임업인이 생산한 산나물과 약초 판매, 나무도마 등 나무가공품 판매 등이 이뤄집니다.
또, 방문객들을 위해 토종꿀 아이스크림 만들기와 나무목걸이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도 마련됩니다.
한편 제5회 홍천 산나물축제도 오늘 개막해 모레(30일)까지 홍천군 도시산림공원 토리숲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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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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