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국도 7호선 등 터널 청소…“서행 운전해야”
입력 2023.04.28 (23:56)
수정 2023.04.29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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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강릉국토관리사무소는 다음 달(5월) 1일부터 나흘 동안 국도 7호선 등 19개 터널을 대상으로 청소를 포함한 환경 개선을 추진합니다.
이번 작업은 겨울철 제설작업과 매연 등으로 오염된 터널 내부를 정비하는 것으로, 차량 소통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동해 1·2터널 등 4곳은 야간에 진행합니다.
국토관리사무소는 부분적으로 1개 차로가 통제될 예정이라며, 운전자들에게 서행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번 작업은 겨울철 제설작업과 매연 등으로 오염된 터널 내부를 정비하는 것으로, 차량 소통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동해 1·2터널 등 4곳은 야간에 진행합니다.
국토관리사무소는 부분적으로 1개 차로가 통제될 예정이라며, 운전자들에게 서행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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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부, 국도 7호선 등 터널 청소…“서행 운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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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28 23:56:43
- 수정2023-04-29 00:08:22
국토교통부 강릉국토관리사무소는 다음 달(5월) 1일부터 나흘 동안 국도 7호선 등 19개 터널을 대상으로 청소를 포함한 환경 개선을 추진합니다.
이번 작업은 겨울철 제설작업과 매연 등으로 오염된 터널 내부를 정비하는 것으로, 차량 소통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동해 1·2터널 등 4곳은 야간에 진행합니다.
국토관리사무소는 부분적으로 1개 차로가 통제될 예정이라며, 운전자들에게 서행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번 작업은 겨울철 제설작업과 매연 등으로 오염된 터널 내부를 정비하는 것으로, 차량 소통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동해 1·2터널 등 4곳은 야간에 진행합니다.
국토관리사무소는 부분적으로 1개 차로가 통제될 예정이라며, 운전자들에게 서행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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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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