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청 양궁 오유현·빙상 박지원 ‘국가대표’로 선발
입력 2023.04.29 (14:09)
수정 2023.04.30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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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청 소속 양궁팀 오유현 선수와 빙상팀 박지원 선수가 국가대표로 선발됐습니다.
올해 양궁 국가대표 최종 선발 1위인 오유현은 다음 달 열리는 월드컵을 시작으로 세계선수권대회와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 메달에 도전합니다.
빙상팀 박지원은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여자부 3위를 차지해 국제대회 개인전과 단체전에 우선 출전할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라북도 제공]
올해 양궁 국가대표 최종 선발 1위인 오유현은 다음 달 열리는 월드컵을 시작으로 세계선수권대회와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 메달에 도전합니다.
빙상팀 박지원은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여자부 3위를 차지해 국제대회 개인전과 단체전에 우선 출전할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라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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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청 양궁 오유현·빙상 박지원 ‘국가대표’로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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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29 14:09:55
- 수정2023-04-30 18:11:57

전북도청 소속 양궁팀 오유현 선수와 빙상팀 박지원 선수가 국가대표로 선발됐습니다.
올해 양궁 국가대표 최종 선발 1위인 오유현은 다음 달 열리는 월드컵을 시작으로 세계선수권대회와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 메달에 도전합니다.
빙상팀 박지원은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여자부 3위를 차지해 국제대회 개인전과 단체전에 우선 출전할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라북도 제공]
올해 양궁 국가대표 최종 선발 1위인 오유현은 다음 달 열리는 월드컵을 시작으로 세계선수권대회와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 메달에 도전합니다.
빙상팀 박지원은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여자부 3위를 차지해 국제대회 개인전과 단체전에 우선 출전할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라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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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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