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탐방로’ 24개 구간 118km 다음 달 개방
입력 2023.04.29 (21:40)
수정 2023.04.29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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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국립공원 경남사무소가 산불 예방을 위해 통제했던 탐방로를 다음 달 1일부터 모두 엽니다.
개방되는 탐방로는 종주 능선인 노고단에서 장터목, 치밭목에서 천왕봉, 불일폭포에서 삼신봉 등 24개 구간, 118.9km입니다.
지난 3월 불이 난 의신에서 세석 구간은 9월 30일까지 출입 통제를 연장합니다.
개방되는 탐방로는 종주 능선인 노고단에서 장터목, 치밭목에서 천왕봉, 불일폭포에서 삼신봉 등 24개 구간, 118.9km입니다.
지난 3월 불이 난 의신에서 세석 구간은 9월 30일까지 출입 통제를 연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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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산 탐방로’ 24개 구간 118km 다음 달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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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29 21:40:11
- 수정2023-04-29 21:48:22

지리산국립공원 경남사무소가 산불 예방을 위해 통제했던 탐방로를 다음 달 1일부터 모두 엽니다.
개방되는 탐방로는 종주 능선인 노고단에서 장터목, 치밭목에서 천왕봉, 불일폭포에서 삼신봉 등 24개 구간, 118.9km입니다.
지난 3월 불이 난 의신에서 세석 구간은 9월 30일까지 출입 통제를 연장합니다.
개방되는 탐방로는 종주 능선인 노고단에서 장터목, 치밭목에서 천왕봉, 불일폭포에서 삼신봉 등 24개 구간, 118.9km입니다.
지난 3월 불이 난 의신에서 세석 구간은 9월 30일까지 출입 통제를 연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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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관 기자 par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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