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서 재난피해세대 지속돌봄사업 발대식
입력 2023.04.29 (21:43)
수정 2023.04.29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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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재해구호협회는 오늘(29일), 삼척시청 시민회의장에서 '2023년 재난피해세대 지속돌봄사업 발대식'을 열었습니다.
이에 따라 구호협회는 최근 5년 동안 태풍과 수해 피해를 입은 삼척지역 이재민 50가구에 각각 생필품 등 20만 원어치의 물품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구호협회는 최근 5년 동안 태풍과 수해 피해를 입은 삼척지역 이재민 50가구에 각각 생필품 등 20만 원어치의 물품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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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척서 재난피해세대 지속돌봄사업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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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29 21:43:00
- 수정2023-04-29 21:47:33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오늘(29일), 삼척시청 시민회의장에서 '2023년 재난피해세대 지속돌봄사업 발대식'을 열었습니다.
이에 따라 구호협회는 최근 5년 동안 태풍과 수해 피해를 입은 삼척지역 이재민 50가구에 각각 생필품 등 20만 원어치의 물품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구호협회는 최근 5년 동안 태풍과 수해 피해를 입은 삼척지역 이재민 50가구에 각각 생필품 등 20만 원어치의 물품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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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주 기자 yeonj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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